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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YP연습생 조회 26회 작성일 2020-12-03 18:0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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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④먹는 빨대·야자수 접시…'No 플라스틱'이 창업 아이템 / YTN 사이언스

[앵커]
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고 싶어도 마땅히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친환경 국가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해법을 모색해 보는 시간, 오늘은 4번째 순서로 독특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플라스틱 대체 소재들을 만나봅니다.

이혜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음료가 담긴 유리잔에 나뭇가지 모양의 빨대가 꽂혀 있습니다.

이른바 '먹는 빨대'.

쓰레기로 버려지던 빨대를 음료를 마신 뒤, 과자처럼 먹을 수 있도록 제작한 겁니다.

재료는 사과 주스를 만들고 버려지는 부분을 활용했습니다.

사과 씨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심'을 주원료로 사용해 빨대의 강도와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먹을 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노르게 바우어 / '먹는 빨대' 제조업체 대표 : 사과 주스를 만들고 남은 재료는 아주 영양가가 높은 내용물입니다. 그래서 그걸 기본재료로 선택했습니다.]

빨대가 음료 속에서 형체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한 시간,

음료를 다 마시고 난 뒤 빨대를 먹거나 혹은 그대로 버려도 흙 속에서 완전히 분해됩니다.

이 제품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는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음식점과 호텔 등에 매달 수십만 개씩 납품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스타트 업'에서 생산된 먹는 빨대는 지난달에만 250만 개가 생산되며 독일 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먹는 빨대가 일반 플라스틱 빨대보다 4배 이상 비싸지만,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여보자는 몇몇 요식업체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플라스틱 일회용 접시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도 등장했습니다.

인도에서 공수한 야자수 줄기에 강한 열과 압력을 가해 접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야자수 줄기 자체에 방수 기능이 있어 건조식품뿐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접시 뚜껑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니콜 / 야자수 접시 제작업체 창업자 : (위생 문제를 생각해) 다시 한 번 자외선 처리를 했습니다. (재료 자체가) 아주 견고해서 오븐이나 냉동실에 넣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일회용 그릇은 60일이면 완전히 분해돼 퇴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용도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식당과 가정 등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 대형업체의 잇따른 플라스틱 빨대 퇴출 선언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이겠다고 나서는 상황,

환경을 살리겠다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스타트 업의 창업아이템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혜리[leehr2016@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810181129172711

코로나19로 일회용 쓰레기 급증..."환경보호 역행 우려" / YTN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크게 늘면서 쓰레기도 급증했죠.

사태가 길어지면서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마저 역행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홍민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공덕동의 한 커피전문점.

손님들이 주문한 음료 대부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담겨 나옵니다.

매장에서 일회용 컵을 쓰지 못하도록 했던 정책이 시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일회용품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카페 주인 : 테이크(아웃) 잔을 쓰시는 분들이요? 거의 98%에요.]

만두 전문 음식점에서는 그릇에 수저, 비닐봉지까지 겹겹이 일회용품으로 싸인 요리가 계속해서 팔려 나갑니다.

코로나19로 배달 주문이 60%나 늘어나면서 일회용품 사용도 덩달아 급증했습니다.

[최서영 / 서울 고덕동 : 소비자 입장에서는 남들이 쓰지 않았던 일회용기를 쓰는 게 훨씬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요.]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때문에 쓰레기 처리장에서는 재활용 쓰레기를 골라내는 작업으로 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골라낸 일회용 쓰레기는 모두 이곳에 모이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일회용 음식 용기나 플라스틱 컵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 3월 서울시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재활용 쓰레기가 15%나 늘었습니다.

시민단체가 최근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 만2천 점을 분류한 결과, 30% 가까이는 일회용품이었고, 마스크도 3백여 점으로 2.5%를 차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에도 일회용품을 가장 많이 쓰는 나라로 꼽혔던 한국.

환경단체는 그동안 환경보호를 위해 기울였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갈까 걱정입니다.

[백나윤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 활동가 입장으로서 일회용 컵 사용량이 많이 줄어들겠다고 기대했는데, 카페에서도 먼저 (일회용품을) 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환경 보호와 방역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시점.

전문가들은 함께 쓰는 집기나 식기라도 깨끗이 씻고 소독하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면서 불안한 마음에 일회용품을 쓰는 건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YTN 홍민기[hongmg122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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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무섭게 쏟아지는 일회용품들…쓰레기 대란 우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코로나에 무섭게 쏟아지는 일회용품들…쓰레기 대란 우려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쇼핑과 배달 음식 이용이 늘면서 일회용 쓰레기 배출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에는 수거 업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쓰레기들이 쌓이고 있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9,000세대가 넘게 거주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배달 음식을 담는 온갖 플라스틱 용기부터 추석 선물 포장재까지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쌓이는 쓰레기는 한 가득인데 일주일에 한 번 수거하다 보니 숙달된 직원들이 작업을 해도 역부족입니다.

[이모씨 / 재활용 수거업체] "코로나19 때문에 물량이 원체 많은 상황이라…제일 큰 문제는 플라스틱이랑 폐기물 같은 경우가 최종 업체에서 처리가 안돼서 저희도 지금 수거를 했을 때 적체할 장소도 없는 상태여서…"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배달이나 온라인 쇼핑 이용이 늘어난 점이 포장재 낭비에 큰 몫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인데요.

500원짜리보다 살짝 큰 물건을 시켰는데 포장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청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활 폐기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늘었고, 종이류는 23.9%, 플라스틱류는 15.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단체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기업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함께 정부 차원의 재사용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김태희 / 자원순환사회연대 정책국장]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있거든요. 용기 같은 경우에는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다회용으로 변경한다든가 하면서…종이 포장으로 된 택배포장재를 다회용으로 사용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쓰레기 대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일회용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때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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