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지폐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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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잠수함 조회 13회 작성일 2020-11-21 21:0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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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권 2천장이 80만원' 위조지폐 장사 / YTN

[앵커]
그동안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는 많았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위조지폐를 만들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업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위조지폐는 폭력 조직원과 사기범들의 손에 들어가 선량한 사람들의 돈을 뺏는 사기 행각에 이용됐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한 대와 컬러복사기, 문서 위조 기계가 놓여있습니다.

이 오피스텔의 주인은 서류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40살 심 모 씨.

왼쪽은 5만 원권 진폐, 오른쪽은 컬러복사기로 양면을 복사한 위폐입니다.

언뜻 보면 식별이 불가능하지만 위폐에는 홀로그램과 은색 선이 없습니다.

심 씨는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었고, 5만 원권 위조지폐 2,000장을 80만 원에 판매했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인터넷에서만 위조 의뢰를 받는 등의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인터뷰:심 모 씨, 피의자]
"진폐랑 똑같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용돈 벌려고 했습니다. (위폐는) 그냥 복사만 했습니다."

실제로 폭력조직원 34살 허 모 씨 등 2명이 이 위폐를 구입한 뒤 자신의 채무자에게 되팔아 수익을 남겼고, 이를 구매한 48살 정 모 씨는 귀금속 가게에 위폐를 맡긴 뒤 이를 담보로 3천만 원을 받아 챙겨 달아나는 사기를 벌였습니다.

[인터뷰:귀금속 가게 주인, 피해자]
"내가 (1억 원이라) 큰돈을 한 번이라도 봤으면 의심을 했을 거에요. 그런데 70살 먹을 때까지 이런 위조지폐를 보지 못했어요. 큰 다발이라 몰랐죠."

경찰은 사기 행각을 벌인 정 씨를 구속하고 위폐를 만들어 판매한 심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시중에 유통된 위폐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jongkyu8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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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위조지폐 제작해 판매까지... / YTN

[앵커]
그동안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는 많았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위조지폐를 만들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업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위조지폐는 폭력 조직원과 사기범들의 손에 들어가 선량한 사람들의 돈을 뺏는 사기 행각에 이용됐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한 대와 컬러복사기, 문서 위조 기계가 놓여있습니다.

이 오피스텔의 주인은 서류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40살 심 모 씨.

왼쪽은 5만 원권 진폐, 오른쪽은 컬러복사기로 양면을 복사한 위폐입니다.

언뜻 보면 식별이 불가능하지만 위폐에는 홀로그램과 은색 선이 없습니다.

심 씨는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었고, 5만 원권 위조지폐 2,000장을 80만 원에 판매했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인터넷에서만 위조 의뢰를 받는 등의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인터뷰:심 모 씨, 피의자]
"진폐랑 똑같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용돈 벌려고 했습니다. (위폐는) 그냥 복사만 했습니다."

실제로 폭력조직원 34살 허 모 씨 등 2명이 이 위폐를 구입한 뒤 자신의 채무자에게 되팔아 수익을 남겼고, 이를 구매한 48살 정 모 씨는 귀금속 가게에 위폐를 맡긴 뒤 이를 담보로 3천만 원을 받아 챙겨 달아나는 사기를 벌였습니다.

[인터뷰:귀금속 가게 주인, 피해자]
"내가 (1억 원이라) 큰돈을 한 번이라도 봤으면 의심을 했을 거에요. 그런데 70살 먹을 때까지 이런 위조지폐를 보지 못했어요. 큰 다발이라 몰랐죠."

경찰은 사기 행각을 벌인 정 씨를 구속하고 위폐를 만들어 판매한 심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시중에 유통된 위폐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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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 만들어 판매까지… / YTN

[앵커]
그동안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는 많았는데요.

그런데 이제는 위조지폐를 만들어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업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위조지폐는 폭력 조직원과 사기범들의 손에 들어가 선량한 사람들의 돈을 뺏는 사기 행각에 이용됐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0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컴퓨터 한 대와 컬러복사기, 문서 위조 기계가 놓여있습니다.

이 오피스텔의 주인은 서류 위조를 전문으로 하는 40살 심 모 씨.

왼쪽은 5만 원권 진폐, 오른쪽은 컬러복사기로 양면을 복사한 위폐입니다.

언뜻 보면 식별이 불가능하지만 위폐에는 홀로그램과 은색 선이 없습니다.

심 씨는 컬러복사기로 위조지폐를 만들었고, 5만 원권 위조지폐 2,000장을 80만 원에 판매했습니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인터넷에서만 위조 의뢰를 받는 등의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

[인터뷰:심 모 씨, 피의자]
"진폐랑 똑같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용돈 벌려고 했습니다. (위폐는) 그냥 복사만 했습니다."

실제로 폭력조직원 34살 허 모 씨 등 2명이 이 위폐를 구입한 뒤 자신의 채무자에게 되팔아 수익을 남겼고, 이를 구매한 48살 정 모 씨는 귀금속 가게에 위폐를 맡긴 뒤 이를 담보로 3천만 원을 받아 챙겨 달아나는 사기를 벌였습니다.

[인터뷰:귀금속 가게 주인, 피해자]
"내가 (1억 원이라) 큰돈을 한 번이라도 봤으면 의심을 했을 거에요. 그런데 70살 먹을 때까지 이런 위조지폐를 보지 못했어요. 큰 다발이라 몰랐죠."

경찰은 사기 행각을 벌인 정 씨를 구속하고 위폐를 만들어 판매한 심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시중에 유통된 위폐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백종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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