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문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버거킹 조회 34회 작성일 2021-04-08 08:26:18 댓글 0

본문

새만금 바닷물 ‘터, 말어?’…수중 상황은? / KBS뉴스(News)

전북 새만금은 34km의 방조제를 만들어 산업, 농업, 관광용지를 개발하는 대규모 간척사업입니다. 문제는 점점 더 나빠지는 수질인데요. 수질 개선을 위해선 바닷물을 드나들게 해야한다는 이른바 '해수유통' 문제를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만금의 수면 아래 모습은 어떨까요?

▣ KBS 기사 더보기 https://bit.ly/2htjyxS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qCWZjZ

#전북 #새만금 #간척사업

28년의 싸움...새만금 해수유통이 뭐길래 / YTN

만경강·동진강 가둔 새만금호…여의도 26배 크기
애초 농업용수 용도…사업 바뀌어도 중요성 여전
환경단체, 사업 초기부터 해수 유통 거듭 주장
갑문 개방 시간 연장·추가 건설 필요성 등 제기

[앵커]
지난 1991년에 시작된 전라북도 새만금 방조제 공사는 2006년에 끝났습니다.

이렇게 물길을 막은 지 14년이 지났는데, 바닷물을 더 많이 유통해야 한다는 주장에 요즘 다시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김민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만경강과 동진강 물을 가둬 만든 거대 저수지, 새만금호.

그 면적만 118km²로, 4.5km²인 서울 여의도의 26배가 넘는 크기입니다.

간척한 땅은 모두 농지로 만들고 새만금호에 담긴 물로 농사를 짓자는 게 애초 새만금 사업의 핵심 줄기입니다.

그러다 중간에 전체 부지의 30%만 농토로 쓰기로 계획이 바뀌었고, 새만금호 주변에도 논 대신 스마트 수변도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토지 활용 목적은 계속 변했지만, 새만금호의 중요성은 그대로입니다.

문제는 20년간 4조 원을 쏟아부었는데도 개선되지 않는 이 수질입니다.

방조제 건설 초기인 1991년부터 환경오염을 우려했던 환경단체.

강 하류에서 바닷물이 섞여야만 지금 상황을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소량의 해수를 유통하고 있는 군산과 부안, 두 곳뿐인 배수갑문을 추가로 짓거나 갑문 개방 시간을 크게 늘려야 한다는 겁니다.

[한승우 / 전북녹색연합 새만금살리기위원장 : 새만금호 내부에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지 않는 성층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수 유통량을 대폭 늘리는 방법밖에 없고요. 그렇게 해서 수질과 생태계를 개선해야 그나마 새만금 사업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에는 지역 국회의원까지 나서 이러한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반면 줄곧 새만금호 담수화를 주장해온 전라북도는 지금 새만금호 수질을 논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합니다.

[서재영 / 전라북도 새만금수질개선과장 : 애초 2단계 수질개선 대책 수립 시의 전제 조건인 계획이 완료된 뒤에 수질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겠나,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수질 개선에 투입된 예산 4조 3천9백억 원 가운데 대부분은 대체로 강 상류에 투자됐다고 주장합니다.

구체적으로 새만금호 수질 개선을 위해 쓴 돈은 306억 원이고, 새만금호 내 사업 타당성 검증을 위한 연구 용역비를 빼면 새만금호에 실제 투자된 건 28억 원에 불과하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아직 가지 않은 길이니 일단 가서 보고 결정하자. 아니다, 결과가 훤하니 이제 그만 멈추자. 새만금호 수질 문제를 둘러싼 28년간의 대립이 이번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YTN 김민성[kimms0708@ytn.co.kr]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01005021647885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u0026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 '새만금 개발'은 30년 째 공사 중 / YTN (Yes! Top News)

[앵커]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이라는 새만금 개발이 시작된 지 올해로 만 30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개발에 대한 피로감만 커지고 있는데요.

YTN에서는 새해를 맞아 새만금 개발 사업의 현황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 보도 '새만금, 미완의 약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새만금 개발사업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배경은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백종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6년 4월, 34k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가 연결됩니다.

여의도 면적 140배 규모의 새 농지를 만들겠다는 1987년 노태우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 이후 20년 만입니다.

애초 임기 내 완성을 약속했지만 무려 13년이 더 걸렸습니다.

4년 뒤 방조제 준공식에 참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

새만금을 동북아의 두바이, 세계 경제의 자유기지로 만들겠다고 장담합니다.

[이명박 / 전 대통령 (2010년 4월 방조제 준공식) : 새만금 방조제는 단순한 방조제가 아니라 동북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고속도로가 될 것입니다.]

관광용지와 산업용지 등 6개 용도로 나누고 1단계 매립사업을 오는 2020년까지 앞당겨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매립 진척도는 겨우 27%.

앞으로 4년을 더해도 목표의 절반을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2012년 10월 시민 간담회) : (새만금은) 전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모두 지원하고 힘을 합쳐서 꼭 성공하도록 해야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새만금 전담기구와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약속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김관영 / 국민의당 의원 : 대선 공약에 달래는 용도로 썼다가 대통령이 되고 나면 모르쇠이고 순위에서 뒤로 확 밀리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갯벌 보존을 주장하는 환경단체들의 소송에 발이 묶여 개발계획을 제대로 진척시키지 못했습니다.

[정운천 / 개혁보수신당 의원 :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좀 더 가속화 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가속화보다 반대쪽으로 가는 바람에….]

새만금 1단계 사업의 목표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13조 2천억 원.

2016년 말까지 집행된 금액은 4.19조 원으로 36%밖에 투입하지 못했습니다.

다섯 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대통령들의 약속은 눈사람처럼...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7010120452847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새만금문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691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incube.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