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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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스트잇 조회 128회 작성일 2020-09-12 16:07: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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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RX 450h 시승기(Lexus RX 450h test drive)

4년만에 렉서스 RX가 부분 변경했습니다. 안팎 디자인을 가다듬고 편의사양을 더해 RX 450h와 RX 350으로 나왔죠. RX 450h는 수프림 8210만원, 이그제큐티브 9070만원, RX 350은 이그제큐티브 단일트림 8450만원입니다. 디자인적인 변화는 소폭인데 편의사양은 대폭 좋아졌어요.
트림에 상관없이 추가된 편의사양이 있습니다.
드디어! 센터 디스플레이가 터치가 됩니다. 물론 리모트 터치 패드로도 조작할 수 있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을 케이블로 차와 연결하면 전화기에 있는 내비게이션이나 음악 앱을 차 디스플레이에 띄우죠.
또 패들 시프트도 들어갔습니다. 이건 e-CVT가 들어간 450h에서 더 쓸모가 많겠습니다. 시프트 패들 이용해 운전자 마음대로 변속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파노라믹 뷰 모니터도 들어갔습니다. 이제 차 주변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3D로 보여줘요.
LSS+(Lexus Safety System+)도 더 강화됐습니다. PCS(Pre Collision System; 전방추돌경고), DRCC(Dynamic Radar Cruise Conrol; 레이더 기반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LTA(Lane Tracing Assist; 차선 유지 보조), AHB(Automatic High Beam; 자동상향등)로 구성했죠.
여기까진 350이든 450h든 모두 들어갔습니다.
450h 슈프림은 이외에도 BSM(Blind Spot Monitor; 사각지대 모니터링), RCTA(Rear Cross Traffic Alert; 후측방경고)와 킥 오픈 파워 백도어, EC/메모리 사이드 미러도 추가됐습니다.
450h 이그제큐티브는 슈프림 트림 사양 외에 발광 도어스커프(앞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헤드 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열선 시트, 동반석 메모리 시트, 뒷좌석 수동 선 쉐이드, 뒷좌석 전동식 파워 폴딩, 엠비언트 라이트가 추가됐습니다.
시승차는 최고트림인 450h 이그제큐티븝니다. 외관을 간단히 살펴보면 구형과 나란히 뒀을 때 헤드램프와 그릴, 안개등 위치 휠 디자인, 테일램프가 달라졌어요. 헤드램프는 더 뾰족해졌고 라디에이터그릴은 알파벳 L자를 형상화해 더 입체적으로 변했습니다.
안개등의 위치도 더 밑으로 끌어내렸고요. 이 안개등에는 코너링 램프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방향지시등 켜면 그 쪽 안개등이 켜지며 더 밝히죠. 운전대를 일정각도 이상 틀어도 알아서 켜지고요.
테일램프는 후미등과 방향지시등의 위치가 아래위로 뒤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후미등엔 L자 그래픽을 더 길게 집어넣었죠.
실내에는 먼저 앞좌석 도어 스탭에 빛이 나는 LEXUS 도어스커프를 넣었어요. 또 담백하고 간결하게 엠비언트 라이트도 들어갔습니다. 전엔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인데 렉서스의 조명기술은 확실히 독일차랑 다른 것 같아요. 흰색 불을 얇게 밝히는 데 화려하기보단 은은하게, 하지만 참 고급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발 공간에 켜지는 램프를 비롯해 이곳저곳에 들어옵니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바깥 도어핸들에 들어오는 불이에요. 이건 영상으로 한 번 보시죠.
그리고 이제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됩니다. 센터페시아 하단, 기어노브 앞 공간인데 거치하기도 편하고 충전 중엔 알기 쉽게 램프도 켜줍니다. 헤드 업 디스플레이도 들어가서 시선이동 없이 운전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선명도도 좋고 멀리 투사해줘 운전에 방해되지도 않습니다.
시트도 좋아졌어요. 가죽은 세미 아닐린이라고 하는 고급가죽이 들어갔어요. 뒷좌석은 이제 열선 시트도 들어갔고 트렁크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한 번에 접고 세울 수 있습니다. 동반석 메모리기능도 추가됐는데 무려 3가지나 되죠. 이건 운전석도 마찬가지. 또 뒷좌석엔 수동식 차양막도 들어갑니다. 이 정도에요. 변한 건 아니지만 레이저커팅방식의 우드트림도 고스란합니다. 알루미늄 위에 우드를 입히고 그걸 레이저로 깎아내는 방식인데 중간에 보이는 라인이 알루미늄입니다. 오랫만에 신차다 보니 이렇게 관찰기처럼 쓰고 있네요. ㅎ
몇 일 동안 타보고 느낀 점을 요약하면
- 요즘 부분변경 차와는 다르게 편의사양 강화에 집중한 모습
- 동급 대형 SUV에서 유일한 하이브리드인 만큼 도심에서 달릴수록 장점이 더 드러나는 훌륭한 도심연비
- 모든 유리에 이중접합방식을 적용해 정숙성은 여전히 최고 수준.
- 터치를 지원하는 센터디스플레이 적용으로 더 편해졌으나 우측 끝에 있는 버튼은 터치하기 멂.
-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적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2열.
- 트렁크에 2열 원터치 폴딩 버튼을 넣은 건 좋은데 접힐 때 강함. 안마의자 사건도 있고 좀 약하게 조절할 필요. 또 접혔을 경우 수동으로 빨리 펼 수가 없음.
- 새로 적용한 파노라믹 뷰 모니터는 새롭지만 화질은 아쉬움, 후방카메라도 마찬가지.
- 오토홀드 작동했다가 풀릴 때 세게 풀림.
- 기어가 P에 물렸을 때 통풍, 열선 버튼 조작하기가 걸림.
- 2열 센터암레스트 덮개 닫히는 스프링 텐션이 다소 강함.
- 스티어링휠 열선은 파지하는 부분만 들어옴. 스티어링휠에 쓰인 우드는 가공상태가 거의 명품 지팡이 손잡이 수준. 뒤에 돌기까지 엄청 잘 깎아놔 방망이 깎던 노인 생각남.
- 버튼과 다이얼의 조작감은 익히 렉서스의 그것이라 손잡을 데가 없음. 특히 오디오 볼륨조절 다이얼과 채널 조절 다이얼의 차별화된 감각은 대단.
- 6단으로 인위적으로 쪼개놓은 CVT변속기는 내버려두면 지극히 효율적인 운전에 집중. 하지만 시프트 패들 도입으로 나름 운전자 의지대로 변속할 수 있으나 이 역시 스포츠 주행과는 거리 있음.
- 엔진모터 출력은 충분하지만 다이내믹과는 거리가 있음. 이건 적게 먹고 많이 일하려는 앳킨슨 사이클 엔진 특유의 성격이라 그대로임.
- 모터의 개입은 꽤 적극적임. 하지만 배터리 충분할 경우 도심에선 EV모드 전환도 꽤 적극적임.
- 하체 느낌은 요즘 출시한 대형 SUV들과는 확실히 차이남. 2016년 4세대 출시할 때 3세대보다 많이 단단하게 매만진 건데 여전히 운전자에 따라 물렁하다고 느낄 수 있음.

렉서스에 추가된 많은 편의사양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터치를 지원하는 센터디스플레이입니다. 렉서스가 갖고 있던 리모트 터치패드는 계속 발전해왔지만 여전히 왜 화면을 직접 터치 못하냐는 의견은 있었나 봐요. 더 직관적이긴 하니까요. 뉴 RX는 터치도 지원을 합니다. 다만 조수석쪽에 있는 버튼들은 손을 뻗어 누르기가 약간 멉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나 기타 메뉴를 이제 손으로 조작할 수 있으니까 편하긴 하죠.
그 외에 인테리어 버튼 배치나 구성은 그대롭니다. 운전대에 들어간 나무는 정말 오래 걸렸겠구나 싶을 만큼 손으로 깎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잡아보면 이게 도대체 사포질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했나 궁금할 만큼 매끄러워요.
또 마음에 드는 부분은 하이그로시 소재가 없다는 것. 기어노브 좌측 PRND써있는 패널이 하이그로시처럼 생겼는데 살펴보니 이게 하이그로시가 아니라 검정 패널에 투명 패널을 덧입힌 방식이더군요. 확실히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봤던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라 흥미롭습니다.
2열은 대형 SUV답게 널찍합니다. 최근에 탔던 동급 차들과 비교하면 GV80과 비슷한 사이즈가 아닌가 싶어요. 휠베이스만 놓고 보면 제네시스가 거의 17cm 넓군요. 표에 있는 다섯 대 중엔 렉서스가 꼴찌. 하지만 체감상 괜찮았습니다. 실드치는 거 아니에요. ㅎ
이제 뉴 RX는 2열도 버튼으로 한 번에 접고 세울 수 있습니다. 속도는 약간 느리지만 편하죠. 근데 이게 접힐 때 좀 세요. 그래서 혹시나 아이가 끼면 위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접었을 땐 손으로 빠르게 세울 수가 없어 아쉽습니다.
트렁크는 훌륭합니다. 깎인 부분도 없고 마감도 잘해놨고 열리는 높이도 5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요. 이젠 킥 오픈 파워 백도어 기능도 적용되서 키를 갖고 있으면 발로 차서 열고 닫는 걸 다 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깜박했네요.;;; 영상으로 보시죠.
V6 가솔린 엔진과 모터가 힘을 합쳐 내는 합산 출력은 313마력으로 변화 없습니다. 여유로운 주행에 걸맞은 모습을 연출하죠. 최근에 출시한 대형 SUV들이 저마다 최신 플랫폼으로 갈아타면서 기술력을 집중시킨 까닭에 발군의 승차감을 자랑하지만 뉴 RX는 플랫폼 변화는 없습니다. 캠리 플랫폼이에요. 지난해에 보여드린 ES(TNGA-K)나 LS(TNGA-L)처럼 토요타 신형 플랫폼인 TNGA가 적용되진 않았습니다. 그런 탓에 승차감은 단단하기보단 무른 편입니다.
연거푸 턱을 넘을 때 앞바퀴가 먼저 넘어가면 뒷타이어 스프링이 눌릴 때까진 괜찮습니다. 앞타이어가 완전히 넘어가며 스프링이 수축하는 순간 뒷타이어 스프링은 신장하잖아요? 이때부터 운전석에선 약간 기우뚱거림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앞뒤 스프링이 원상태로 돌아오려고 댐퍼가 잡으려고 할 때 기우뚱거림이 사르르 잦아드는 순간이 깁니다. 지금 제가 되게 쪼개서 썼는데 단지 서스펜션의 세팅 때문은 아니고 모노코크 방식 차체와 서스펜션 그리고 부속품이 얹어지는 곳에 쓰인 고무 부싱들이 모두 만나 이뤄내는 종합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원형 교차로를 연거푸 돌아봤는데 일반적으론 버텨요. 근데 속도가 조금 올라가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폭이 좀 큽니다.
근데 이게 일반적으로는 되게 편한 세팅이거든요. 그러니까 몰아붙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언제나 여유롭게 외부 충격, 진동을 흡수합니다. 혼자 운전할 땐 좀 더 단단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동승자와 함께 달리니 너무 편한가 봐요. 외부와 단절된 듯한 실내, 그리고 담백한 분위기가 한몫합니다.
RX는 토요타가 처음 만들 때부터 전략적으로 미국 시장을 공략하려고 만든 아주 편한 중형 SUV를였습니다(북미에선 Mid사이즈거든요). 그런 만큼 탄탄한 주행질감보단 안락하게 도심을 오가는 고급 패밀리 SUV를 만들려고 노력했죠. 그 모습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차 시승기를 보여드렸네요. 할 말은 많지만 줄입니다.

이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본가격 9070만원

RX450h Executive : 9,070만원 / RX450h Supreme : 8,210 만원
배민혁 : 차는 좋은데 as 가문제 ㅜ엄청 비싸네요 ㅋ
이이준혁 : 개인적으로 돈만 있으면 제일 사고싶은 대형 SUV 차량이다. 디자인이 특히 맘에 들고 연비역시 좋으네. 렉서스 우월성은 자타가 공인하니깐.
서정훈 : 고급유 셋팅인가요?
GREAT KING : 댓글 보러 왔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댓글 구경 잘하고 갑니다.
홍석민 : 고급스럽네요
천국긴밤 : 오늘 처음봤는데 설명 좋으세요 구독 눌렀습니다 일본차 불편려들 신경쓰지마시고 자주자주 해 주세요 그리고 참고로 제 차는 2016년에 산 bmw x5 입니다 혹시나 불편러들 ㅈㄹ할까봐 미리 알려드림 불편충들아 일본한테 ㅈㄹ하기전에 동영상보면서 조립하는 좌빨 민주노총색히들이나 때려잡아라 ㅉㅉ
양정글 : 문버러지들은 댓글달지말고 흉기차나 타고댕겨라
edfr fds : 반일 어쩌구하는등신들아 니들폰에 일본부품들어가있으니까 제발 니들폰 싹다 부시고 삐삐쳐들고 다녀라 ㅋㅋ
풍남이 : 투아렉도 승차감이 좋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실키한 승차감으로 좋아합니다 노멀모드에서 어떤게 더 부드럽나요?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KSGl98 : 일본차홍보하는거 말고 의미있남?

4년만에 돌아온 렉서스 '뉴 RX 450h' 시승기

렉서스코리아가 ‘뉴 RX450h’을 앞세워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형 모델은 2016년 이후 4년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이다.

▶관련기사 : https://bit.ly/3hlXGjI

촬영: 박성수 기자
편집: 강수지 PD

kiwony@sisajournal-e.com
soo@sisajournal-e.com

#렉서스 #RX450h #SUV
오늘도먹는다 : 이쁘긴 개이쁘네
박영빈 : 진짜 렉서스는 실내가 다 구리다
ic2 beer : 와 서울시장님께서 타셨던 차다

6인승 3열시트 프리미엄 SUV, 렉서스 RX 450h L 시승기

6인승 3열시트 프리미엄 SUV, 렉서스 RX 450h L 시승기

렉서스가 지난 3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 RX 450hL은 국내 처음 선보이는 3열좌석형 SUV입니다. 전장이 5,000mm로 2열좌석형 RX에 비해 110mm 더 길고, 전고 또한 1,720mm로 2열좌석형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15mm 높아졌습니다. 최대 6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RX 450hL은 3열 좌석의 파워폴딩 기능으로 트렁크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고, 3열 좌석에서도 독립적인 에어컨 제어가 가능합니다. 4세대 RX의 부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한 만큼 실내외 디자인의 변화는 거의 없지만, 적재공간과 거주성을 개선한 모델입니다. 하지만, 3열 시트의 경우 활용성 측면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을 통해 6인승 프리미엄 SUV, 렉서스 RX 450h L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렉서스 #RX #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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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일 : 일본인?
지랑키 : 일본 나라정부가 싫은거지... 차 만놓코보면 차는잘만듬.....일본사람이 왜 한국차 안타면....중국 베트남 제조한것 처럼 느껴지는거같음
PGM : 미국에서 렉서스 판매량에 30%가 RX죠... 그만큼 명차임 저도 소유중이라서 타보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처음에 소리없이 전기로 달리니 요트탄 기분으로 둥실둥실임.... 단점이라면 자체가 5미터라서 주차할때 처음에 약간 적응시간 걸렸네요..
HOT SUN : 대통령도 일본한테 손내미는 와중에 아직까지 대신 싸우는 사람들이 있네
박지훈 : 렉서스 진짜 너무좋다..
ATG Squat : 렉서스 세단은 보다보면 점점 더 이뻐지던데 렉서스 suv는 너무... 못생겼... 공도에서 본적도 단 한번도 없고
Sun Lee : 차가큰건지 진행자분 체격이 외소하신건지 실제로 봐야 알겠네요. 차가 정말 커보여요
이태훈 : 요즘 일본차 시승기라....
천국긴밤 : 실내가 좀 어쉽네요 차는 좋은데 하지만 고장걱정없으니 좋은차는 맞죠 일본이 참 멍청한게 사과하면 현기 아무도 안탈텐데 멀리 못보네
Joonho Chung : 렉서스탈빠에는 제네시스를 타야지

일본에서 현대한국차를 얼마나 본다고생각함? 진짜 제로임 제로

우리나라 사람들 렉서스 사는 사람들 반성하자 진심으로

... 

#렉서스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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